DNA의 마인크래프트 pe 서바이벌 일기 -지옥편-

다시 돌아온 DNA 마인크래프트pe

서바이벌 일기

5/30일 이후의 이야기이다.

A는 지옥사원을 찾기위해

지옥 천장에 굴을 뚫으며 탐험을 한다.

 

A가 야생의 건축물을 발견햇따!!!

몇시간을 소모하며 발견한 건축물!!!

기대하던 지옥사원인줄 알았으나...

그곳은...

짜잔 피글린 기지였지요~~~

피글린 기지였다...

지옥사원에서 블래이즈를

찾는것이 목적인 A였으나

지옥에서 무언갈 발견했다는것에

의의를 두기로 하였다...

 

다른곳을 탐험해보는 A

굴을 뚫기위해 수만은 돌곡괭이를

소모하였었고 인벤토리에는

네더블록만이 쌓이고 있다...

박살난 돌곡괭이와 수많은 네더블록들...

이렇게 고생을 했지만

목표로하였던 지옥사원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결국 최후의 수단을 쓰는 A...

 

그거슨 바로 치트...

하지만 이 월드는 도전과제를

달성하기위해 치트를 사용하고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월드를 복제해서 복사한 서버에서만

치트를 사용하면?

원래월드는 치트를 사용하지

않은채로 유지할 수 있다.

(마치 암살은 목격자가

없으면돼... 하면서

목격자를 죽이는것과

비슷한 원리...

결과만 좋으면 됬잖아???)

 

 아무튼 월드를 복제한 후

크리에이트브 모드로 하늘을

날며 지옥신전을 찾아보았다...

지옥신전 발견!!!

이왕 지옥신전을 찾아본것

그 구조를 완전히 파악하기위해

발광 블럭을 설치하며 꼼꼼히 조사하여

블래이즈 스포너 좌표와

네더 사마귀의 좌표를 구하였다.

 

네더 사마귀 농장

네더사마귀랑 소울샌드를 캐서

오버월드 지하에 네더 사마귀 농장을 짓고...

블레이즈 사냥터

블레이스 스포너 옆에 유리블럭을

좁게 설치하여 블레이즈 사냥터를

만들었다.

(크큭 모든건 계획대로...)

 

이제 블레이즈 막대와 네더 사마귀를

양산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당분간 지옥에 볼일은 없다...

(이 모든건 포션제조와

엔더 사원을 찾기 위해서...)

 

다음엔 오버월드 탐험기를

적어보도록 한다.